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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GOLF]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하는 꿈의 라운드, 시즌2 시작!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연승 상금 누적! 최대 1천 2백만 원 획득할 수 있어!
JTBC GOLF, ‘SG골프 The Match 시즌2’ 오늘 밤 11시 방송!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가 함께 하는 박진감 넘치는 한 판 승부가 시작된다.

19일(화) 오늘 밤 11시, 골프전문채널 JTBC GOLF에서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 ‘SG골프 The Match 시즌2(60분물. 36부작)’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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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대회 개최를 앞두고 가장 먼저 스크린 골프 예선전이 전국 4개 권역(서울/인천, 경기/강원, 충청/전라, 경상 지역)에서 열렸다. ‘SG스크린 골프 매장대회’의 총 누적 라운드(*)가 9천 회 가까운 수치를 보이면서 이번 대회의 참가 열기를 증명해 보였다.

이 중 각 권역별 상위 성적자 4명, 총 16명이 1차전 본선(준결승, 결승) 진출권을 따내기 위한필드 예선전을 치렀고, 지역별로 1위에 오른 아마추어 선수 4인이 ‘The Match’의 지역 대표로 나서게 됐다.

이들은 미녀 승부사 강다나, 한지훈, 김지민, 임지나와 각각 팀을 결성해 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파트너는 추억의 소지품 미팅을 통해 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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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변형 매치플레이(9홀 경기)로 싱글전과 2:2 포섬 및 포볼을 섞어 전개된다. 각 팀은 경기 전 홀 오더를 제출하는데, 싱글전의 경우 각 홀마다 프로 vs 프로나 아마 vs 아마 또는 프로 vs 아마 중 어떠한 대결구도가 형성될 지 예측할 수 없어 대결의 긴장감을 더한다.

이 대회는 결승전 이후가 묘미다. 연승 도전의 기회가 주어지고 이에 따른 보너스 상금이 지급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1차전 최종 우승팀은 300만 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지난 시즌 챔피언 팀과 타이틀 매치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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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승할 시 2차전 우승팀과 첫 챔피언전을 치르게 되는데, 이 대결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면(1연승) 2백만 원이 추가 적립된다. 이후로도 다음 차수의 우승팀을 물리치고 연승을 차지할 경우 1백만 원씩이 계속 더해진다.

 이번 시즌이 9차전까지 진행됨을 고려하면, 초대 우승자가 타이틀 방어를 끝까지 해 낼 시 최대 9백만 원의 보너스를 탈 수 있다. 이 때의 총 상금은 1천 2백만 원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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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환상 케미를 과시할 최고의 프로, 아마 팀은 어디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오늘 밤 11시에는 서울과 경기의 시즌2 오프닝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색다른 재미의 팀 매치 'SG골프 The Match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JTBC GOLF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JTBC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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