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 변태영업 9일부터 일제히 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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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최근 무자격안마사의 안마시술행위·목욕영업·퇴폐행위 등의 변태영업행위로 물의를 빚고 있는 1백49개 안마시술소에 대해 5월9일부터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 앞서 서울시는 4월말까지 자율계도기간을 설정해 스스로 변태영업행위를 중지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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