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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사 취약법인공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증권거래소는 12월말 결산상장법인중 대한종합식품·한국합판·동국중기등 3개사를 재무구조취약법인으로 공시.
대한종합식품의 부채비율은 1천5백20%이며 한국합판과 동국중기의 자본잠식률은 각각 3백4.4%, 3백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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