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포작가 곽덕준씨와 일본현대미술작가 40여명이 벌이는 일본=「임팩트 아트 나우85」전이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가회동 한국미술관(양5381)에서 열린다.
한국미술관(관장 김윤순)이 한일국교정상화 2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이 전시회는 일본현대미술의 실상을 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평면·입체·판화·전위도예·장치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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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포작가 곽덕준씨와 일본현대미술작가 40여명이 벌이는 일본=「임팩트 아트 나우85」전이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가회동 한국미술관(양5381)에서 열린다.
한국미술관(관장 김윤순)이 한일국교정상화 2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이 전시회는 일본현대미술의 실상을 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평면·입체·판화·전위도예·장치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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