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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외모에 대해 "불만스러운 부분 없다…부모님이 이렇게 낳아주신 것"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쯔위, 외모에 대해 "불만스러운 부분 없다…부모님이 이렇게 낳아주신 것"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쯔위의 외모에 대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쯔위는 남성 패션매거진 GQ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감 있는 여자는 예쁘다. 근데 더 예뻐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후 같이 통신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에 대해 묻자 쯔위는 "설현 선배님 몇 번 뵈었는데 사진 볼 때마다 '이런 포즈를 하면 몸매가 예쁘게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한다. 보고 배운다"며 "하지만 사람마다 매력이 다르니까 비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또한 쯔위는 "외모에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며 "엄마 아빠가 고생하셔서 절 이렇게 태어나게 해주신 거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쯔위는 최근 대만에서 중졸 검정고시를 합격했다는 보도를 통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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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피디 트위터]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쯔위의 외모에 대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쯔위는 남성 패션매거진 GQ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감 있는 여자는 예쁘다. 근데 더 예뻐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후 같이 통신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에 대해 묻자 쯔위는 "설현 선배님 몇 번 뵈었는데 사진 볼 때마다 '이런 포즈를 하면 몸매가 예쁘게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한다. 보고 배운다"며 "하지만 사람마다 매력이 다르니까 비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또한 쯔위는 "외모에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며 "엄마 아빠가 고생하셔서 절 이렇게 태어나게 해주신 거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쯔위는 최근 대만에서 중졸 검정고시를 합격했다는 보도를 통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트와이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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