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18인을 발표했다.
천근아 국민의당 비례대표선거후보자추천위원장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명단을 발표했다. 국민의당은 비례대표 1번에 신용현(55·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비례대표 2번에 오세정(63·남)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추천했다.
박가영 기자 park.gayeong@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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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18인을 발표했다.
천근아 국민의당 비례대표선거후보자추천위원장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명단을 발표했다. 국민의당은 비례대표 1번에 신용현(55·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비례대표 2번에 오세정(63·남)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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