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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회원권 하나로 전국 리조트 이용 '대명리조트 통합 회원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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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골프·스키·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통합 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 공유제는 회원제 대비 6% 더 저렴하고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00만원, 무기명은 288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의 일시불 분양가는 기명은 3270만원, 무기명은 4090만원이다. 회원제(계약기간 만료 시 100% 환급)도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13곳을 회원가로 연간 30박 이용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로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은 가격이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까지다.

대명리조트 현재 쏠비치호텔 & 리조트 양양 등 13곳의 직영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체인으로는 켄싱턴리조트,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가 있다.

여기에 2016년 완공예정인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조감도)을 비롯해 청송·진도·남해·보령 등에서 MOU를 체결하고 추가 오픈 직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분양 문의 02-2222-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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