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홈플러스 신선식품 품질강화 캠페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5면

홈플러스는 품질 관리가 우수한 농가를 ‘신선플러스 농장’으로 선정해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면 즉시 교환해주는 등 ‘신선식품 품질강화 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천적농법 파프리카, 1등급 삼겹살, 우렁이로 키운 찰현미 등을 판매하고 단독 해외 직소싱을 강화해 스페인 냉장 돼지 등갈비, 페루 애플망고, 캘리포니아 오렌지 등을 선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