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도발" 연예가중계 설현, 하얀 시트에 무방비 상태로 누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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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설현 [사진출처:설현 인스타그램]

연예가중계 설현

AOA 설현이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설현의 SNS에 올라온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연예가중계' 설현은 지난 2015년, "메리크리스마스" 라는 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사진 속 설현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날 정도로 달라붙는 원피스에 부츠를 신고 하얀 시트에 드러누워 있어 누리꾼들은 "섹시도발" "심장이 설현설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월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설현은 나쁜손임을 인정했다.

설현은 "내가 멤버들을 많이 만진다. 인터뷰 같은거 하면 내가 가운데 선다. 그러면 양쪽으로 멤버들을 만지고 간지럽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가중계' 설현은 "단발머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에 "거짓이다. 요즘 단발 합성 사진이 돌아다니더라. 그 사진을 보고 팬분들이 의외로 좋아하시더라. 나도 희망을 가졌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긴머리가 좋다"고 밝혔다.

연예가중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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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설현 [사진출처: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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