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달콤한 금리를 드려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P2P금융서비스 기업 8퍼센트(대표 이효진)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초콜릿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사 이미지

8퍼센트 임직원들은 '골드바 초콜릿', '황금주화 초콜릿'등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에게 달콤한 금리를 제공하는 P2P금융 서비스를 소개한다.

시민들에게 8퍼센트 서비스 소개와 함께 골드바, 황금주화 초콜릿 증정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에게 양호한 수익을 드림과 동시에 대출자에게는 효과적인 이자 절감에 대해 소개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8퍼센트 이용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실제 골드바와 황금주화를 갖게 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8퍼센트는 다수의 개인이 자금이 필요한 개인에게 소액씩 투자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2014년 12월 첫 채권을 공시한 이후 누적 공모금액 133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P2P금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인터넷전문은행에 참여중이며, 전자결제 1위 기업인 KG이니시스로부터 1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