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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혁신] 동안 만들어주는 '춤추는 윤곽관리' 독자 개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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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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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메는 동안얼굴로 변화시켜주는 관리법인 ‘춤추는 윤곽관리’를 개발했다.

끌리메가 201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에스테틱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끌리메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찾아주는 뷰티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으며, 인위적이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이념을 기반으로 ‘춤추는 윤곽관리(제41-0238331호)’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춤추는 윤곽관리는 아프지 않게 균형 잡힌, 작은 동안 얼굴로 변화하게 함으로써 작은 얼굴과 비율 좋은 몸매를 실현해주는 관리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끌리메 관계자는 “단 1회 관리만으로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전후 석고 틀을 비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가 높은 효과를 경험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끌리메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함으로써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끌리메는 외부 모니터링 요원을 꾸준하게 운영하면서 서비스의 장점은 최대화하고 문제점은 개선함으로써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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