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이 내려와" 무림학교 정유진, 여신 셀카 3종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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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정유진 [사진출처: 정유진 인스타그램]

 
무림학교 정유진

KBS 2TV '무림학교' 가 조기종영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무림학교에 출연하는 모델 정유진의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2015년 12월, 정유진은 자신의 인스타크램에 셀카 세장을 편집해 올려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정유진은 모델로 데뷔하여 펜디, 샤넬, 보그 등 여러 패션 브랜드 및 잡지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드라마에 진출했다.

한편 '무림학교'는 지난주 조기종영을 부정한 바 있으나, 결과적으로 4회 분 만큼 조기종영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제작비 등을 문제로 갈등이 깊었으며 저조한 시청률 등을 이유로 KBS 측에서 제작사에게 조기 종영을 요구했다고 밝혀졌다.

KBS 2TV는 급작스럽게 결정된 사안이라 후속작인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아직 준비되지 않아 4회짜리 단막극으로 간격을 메꿀 것으로 알려졌다.

무림학교 정유진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무림학교 정유진 [사진출처:정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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