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연이 빚은 천연 암실, 별 헤는 밤 ‘영양’

중앙일보

입력

별을 보려면 청명한 대기와 깜깜한 어둠이 필수다.  원시의 밤하늘을 만날 수 있는 경북 영양에서는 ‘별 헤는 밤’ 이 현실이 된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 ‘주말 여행 어딜 갈까’ 는 ‘카카오스토리’에서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스토리 받아보기 클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