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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새해 첫날부터 ‘딸기뷔페’ 시작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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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sheratonseouldcubecity.co.kr)이 2016년 1월 1일부터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딸기가 들어간 다양한 디제트 메뉴를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바에서 맛볼 수 있다.

파나코타, 휘낭시에, 타르트, 파르페, 밀푀유, 머핀, 사탕, 젤리, 마카롱, 쿠키 등 가지각색의 식감과 맛을 지닌 디저트가 뷔페로 차려지고 커피 혹은 티가 제공된다.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푸치노,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 얼 그레이, 페퍼민트, 바닐라, 퓨어 카모마일 티 등 음료도 다양하다.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디저트 뷔페는 매주 토·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한하여 3부제로 진행된다. 1인 4만2000원(세금 포함)이다. 02-22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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