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재활원 신축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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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연세의료원은 장애자를 위한 특수시설인 연세재활원을 신축키로 했다.
개교 1백주년을 기념해 금년 5월 착공예정인 재활원은 지하1층, 지상6층에 연건평 2천1백80평으로 각종 장애자를 위한 외래진료실·물리치료실·언어치료실·작업치료실·운동치료실·중등교육과정까지의 특수학교·입원실(1백40병상)등이 들어서며 총건립예산은 4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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