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군1호기에서 바라본 세밑 한반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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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5 을미년(乙未年)이 어느덧 저물어가고 2016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성큼 다가왔다. 우람한 산맥과 희망찬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사진은 지난 17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미국수출형 훈련기 공개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던 청와대출입기자단에서 촬영했다.

글=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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