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창조경제밸리 착공, 1조5000억 투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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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경기도 판교에 들어서는 ‘창조경제밸리’의 기공식이 23일 열렸다. 창조경제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와 개발제한구역 43만㎡에 사업비 1조5000억원을 들여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스마트카 등 정보기술(IT) 산업을 육성하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게 정부와 경기도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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