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매매 사이트, 양심딜러 선정업체 '부킹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사 이미지

중고차 시장은 허위매물을 하는 딜러들 때문에 소비자와 정직한 딜러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하자나 결함이 있는 중고차를 미끼로 저렴하게 내놓는 중고차나,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중고차를 판매하는 허위매물로 인해 많은 고객과 정직한 딜러들에게 큰 피해를 준게 현실이다.

또한 요즘은 허위매물은 아니지만 가격거품으로 중고차의 시세보다 높은 금액으로 판매하거나 중고차 가격이 저렴하지만 이전비를 가장해 각종 수수료를 받는 딜러도 있기 마련이다.

부킹카는 전문 딜러가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로 실 매물만을 다루는 중고차 사이트이다. 딜러 사원증이 있어야만 확인 가능한 딜러전산을 고객들에게 오픈하여 원가 진행으로 중고차를 원가에 판매, 매입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부킹카에서 중고차 구입시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해 점검시에 거래처가 아닌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출고 점검을 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요즘 같은 중고차 구입 시기에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 것이 부킹카의 이러한 입소문 덕분에 안산중고차, 시흥, 안양, 수원, 인천, 부천, 의정부, 구미, 서울, 부산, 울산, 천안, 대전, 목포, 전주, 청주, 용인, 순천, 김해, 포항, 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중고차 매매의 자세한 문의는 부킹카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는 010-9915-0224 가대현 팀장 또는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bookingcar) 에서 24시간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