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구공 대신 배추 잡은 사자군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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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단과 적십자 봉사단원들이 배추를 양념에 버무리고 있다. 이날 삼성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왼쪽)과 선수·코치 등 50여 명은 김치 500포기를 담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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