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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 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계열사 지원 등 회사에 1500억원대 손해를 끼치고, 1000억원대 기업어음(CP)을 사기 발행한 혐의(특경가법상 사기·배임)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웅진그룹 윤석금(70)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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