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봇소리'로 돌아온 배우 이하늬의 망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 출연해 "내가 굉장히 (가슴이) 큰 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하늬는 "그런데 그렇지 않다. 내 사이즈는 C"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로봇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하늬는 영화 '로봇소리'에서 지연 역을 맡았다. '로봇 소리'는 내년 1월 개봉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