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전 주일대사 NEAR 학술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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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학술상위원회(위원장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30일 올해 학술상 수상자로 신각수(사진) 국립외교원 국제법센터 소장(전 주일대사)을 선정했다. 신 전 대사는 국제법학자이자 외교관으로서 동북아 세력전환기를 맞아 중견국가 한국의 외교 비전과 전략을 다양한 각도에서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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