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972억원, 세계서 두 번째로 비싼 그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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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리아니의 ‘누워 있는 누드’(사진)가 9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사상 두 번째로 비싼 1억7040만 달러( 1972억원)에 중국 갑부 류이첸 왕웨이 부부에게 팔렸다. 가장 비싼 그림은 지난 5월 낙찰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207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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