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키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452호 35면

Opera 2013, Paris

오페라 역은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군요


예나 지금이나 부끄럼을 많이 타긴하지만


오늘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당신을 만나면 이렇게 좋은 걸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