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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다' 주원, 촬영 중 고무대야에 쏙- 네티즌들 "귀여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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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놈이다 주원 사진=그놈이다 공식 페이스북]

'그놈이다 주원'
'그놈이다'

영화 '그놈이다'가 뜨거운 관심 아래 28일 개봉했다. 현재 영화 '그놈이다'가 28일 저녁 기준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영화 '그놈이다' 촬영현장 속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영화 '그놈이다'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촬영장 비하인드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 2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영화 '그놈이다'의 주연배우 '주원'은 커다란 고무대야 속에 몸을 웅크리고 앉아 카메라를 귀엽게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놈이다 스릴러 아닌가요?" "그놈이다 영화속에서도 주원은 귀엽네" "그놈이다 기대되요!" '주원 타고난 귀요미"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영화 '그놈이다'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혈연인 여동생 류혜영(은지 역)의 의문사를 파헤치기 위해 벌이는 주원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이다.

'그놈이다 주원'
'그놈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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