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사장에 노병렬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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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게임업체 넷마블은 20일 노병렬(44)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노 사장은 2001년 4월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돼 창업주 방준혁 사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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