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도영심 이사장, 르완다 대통령 면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기사 이미지

도영심(왼쪽)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르완다 수도 키갈리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폴 카가메(오른쪽) 대통령과 면담했다. 카가메 대통령은 “아프리카 개도국에는 공적개발원조(ODA)도 중요하지만, 새마을 운동 같은 실질적인 빈곤 퇴치 운동과 합쳐졌을 때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스텝재단은 새마을운동을 통한 빈곤탈출의 희망을 담은 동화책 『주목할 만한 세 잎사귀』를 아프리카 도서관에 보급하고 있다. [사진 스텝재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