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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생활인프라 갖춘 친환경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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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이달 울산시 남구 대현동에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8~27층 8개 동으로 761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들어선 울산 대현동에 자리해 생활이 편리할 것 같다. 학성고·학성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 홈플러스·뉴코아아울렛·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CGV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대규모 공원인 울산대공원·선암호수공원 등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14, 31번 국도와 남부순환로를 통해 시외로 가기 편리하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로 부산까지 40분대에 갈 수 있다.

두산건설은 단지 외관 차별화를 위해 판상형과 타워형을 적절히 섞는다. 동 사이 거리는 최대 76m까지 확보해 개방감을 좋게 했다. 지상은 ‘차 없는 공원’의 쾌적한 아파트로 꾸민다. 입주자의 건강을 고려해 오염물질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한다.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 유니트와 고성능 외기 청정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을 갖춘다.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을 적용해 전기·수도·가스 에너지를 아낄 수 있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번영로 144에서 이달 중 문을 연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52-26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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