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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채텀하우스·중앙일보, 동아시아 협력 논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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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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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싱크탱크인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채텀하우스)와 중앙일보·유민문화재단·JTBC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J 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이 다음달 9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 전망’을 주제로 유럽·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한반도가 당면한 외교·안보·경제 문제에 합리적 해법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날짜 : 2015년 11월 9일(월) 오전 9시20분
◆장소 : 서울 중구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 참가자 명단
▶해외 : 마르티 나타레가와(인도네시아 전 외무장관), 로빈 니블렛(채텀하우스 대표), 바버라 데믹(로스앤젤레스타임스 베이징지국장), 라자 모한(ORF 최고연구위원), 존 닐슨 라이트(채텀하우스 아시아 프로그램 담당), 게르하르트 사바틸(주한 유럽연합 대사), 스티브 창(노팅엄대 교수), 데이비드 라이트(바클레이 부회장), 소에야 요시히데(게이오대 교수)
▶국내(가나다순) : 김성한(전 외교통상부 제2차관), 김영희(중앙일보 대기자), 이근(서울대 교수), 이인호(전 주러시아 대사), 이일형(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정영록(서울대 교수), 천영우(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비서관)
◆ 참가 신청 : 스마트폰으로 오른쪽 QR코드를 스캔하면 ‘J 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 참가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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