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미래포럼 추계 정책세미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기사 이미지

사단법인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사장 한갑수·사진)은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호남,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추계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지병근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오승용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발제하고, 최운열 전 서강대 부총장, 권기현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지정토론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갑수 전 농림부 장관, 김동신 전 국방부 장관,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수삼 성균관대 석좌교수, 문병호 전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대표, 김재철 전 전남부지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