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선합창단이 전태일 열사 45주기를 기리는 정기공연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연다.
이번 공연에서 이소선합창단은 창작곡 '하늘 가장 가까운 곳',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삶과 유지를 그린 창작곡 '손 내밀어', 전태일 열사의 마음을 그린 '영원한 노동자' 등을 부른다.
또 세월호의 아픔을 담은 창작곡 '어느 별이 되었을까'도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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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합창단이 전태일 열사 45주기를 기리는 정기공연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연다.
이번 공연에서 이소선합창단은 창작곡 '하늘 가장 가까운 곳',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삶과 유지를 그린 창작곡 '손 내밀어', 전태일 열사의 마음을 그린 '영원한 노동자' 등을 부른다.
또 세월호의 아픔을 담은 창작곡 '어느 별이 되었을까'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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