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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송지효 볼에 기습 뽀뽀 "오늘 말 시키지 마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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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와 송지효의 과거 스킨십 모습이 화제다.

개리는 과거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에게 기습뽀뽀를 시도했다.

개리는 '멍공주의 마음을 뺏어라'라는 주제 하에 송지효에게 춤을 추며 매력을 발산하던 중 갑자기 손으로 얼굴을 감싼 뒤 볼에 뽀뽀를 했다.

개리의 기습행동에 송지효는 "진짜 입술 닿았어"라고 말했고, 개리는 "오늘 말 시키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리의 첫 정규앨범 '2002'의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는 엠넷, 몽키3,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차트 4곳 정상에 등극했다.

타이틀 곡인 '바람이나 좀 쐐'는 개리 특유의 담백한 전달력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보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탄생됐다. 리쌍컴퍼니의 첫 번째 신인인 MIWOO(미우)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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