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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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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짓는 송파 쌍용예가(조감도)의 조합원을 모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규모로 총 633가구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3, 74, 84㎡형 총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편이다. 잠실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이마트·서울아산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올림픽공원·광나루한강공원 등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 산책과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올림픽대로·서울외곽 순환도로·국도43호선 등도 인근에 있다.

이 아파트의 3.3㎡ 당 분양가는 송파구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인 1900만원대다. 입주 8년 이내의 송파구 아파트는 3.3㎡ 당 2300만원 후반대에 거래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1가구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486번지에 있고 방문예약제를 실시한다.

분양 문의 02-6336-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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