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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의과학대 9월부터 '헬스케어 최고위자과정(HAMP)' 시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지난 1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콤플렉스 지하2층에서 진행된 제1기 차의과학대학교 ‘헬스케어 최고위자과정(HAMP)’ 입학식 단체사진

CHA의과학대학교가 9월부터 '제1기 헬스케어 최고위자과정 CHA-HAMP(Healthcare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을 시작한다. 총 17주 과정으로, 해외워크숍을 비롯해 동반성장, 법과 CEO의 역할, 아이디어 발상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이재명 성남시장 등 정치, 경제계 인사와 차병원그룹 명의군단이 강사로 설 예정이다. 입학생 전원에게는 차움 프리미엄 검진, 1:1주치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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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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