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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병사 계급 축소 연구 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국방부는 6일 현재 4단계인(이병-일병-상병-병장) 병사들의 계급 체계를 줄이기 위해 한국국방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윤일병 사망 사건’ 이후 계급 체계를 2~3개로 줄여 계급별 위화감을 줄이겠다고 했었다. 국방연구원은 연말쯤 연구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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