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리, 비키니 화보…아찔한 볼륨 몸매 '놀라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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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리, 비키니 화보…아찔한 볼륨 몸매 '놀라워'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을 맡고 있는 스테파니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리는 올해 초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스포티섹시 콘셉트에 맞춰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파란색의 언더웨어를 입은 스테파니리는 모델 출신 배우답게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완벽한 언더웨어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스테파니리는 미국에서 먼저 데뷔해 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스테파니리는 178㎝의 큰키와 늘씬한 몸매를 지녔으며, 뉴트로지나 CF에서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 발음을 선보이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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