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녀시대, V앱 라이브 방송 팔방미인…매력 발산 기대 만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소녀시대 [사진 중앙포토]

 
소녀시대가 V앱 라이브 방송에 합류한다.

소녀시대는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8일 동안 '팔방미인(八放美人)'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8명의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특기를 뽐내며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팔방미인'은 8일에 걸친 '소녀시대 V Week' 기간 동안 '스폿 라이브(Spot Live)' 형태로 예고 없이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샤이니의 '삼시세방'에 이어 소녀시대의 '팔방미인'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일상을 밀착 생중계하고 있는 SMTOWN은 다양한 콘셉트의 V앱 라이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소녀시대 데뷔 초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오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에서 전 멤버 제시카가 포함된 9인 체재로 지금과 다른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영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가운데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18일 정오 정규 5집의 절반인 타이틀곡 'Lion Heart', 'PARTY', 'Fire Alarm', 'Green Light', 'Paradise', '예감'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소녀시대’ [사진 중앙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