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 한위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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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국가인권위원회는 10일 한위수(53·법무법인 태평양·사진) 변호사가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연임됐다고 밝혔다. 한 위원은 헌법재판소 연구부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08년부터 변호사로서 활동했다. 앞으로 3년간 비상임 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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