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밀라노서 새마을운동 홍보 나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3면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은 1일(현지시간)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밀라노 엑스포 2015’에 참석한 각국 인사들과 함께 한국관을 둘러보며 새마을 운동의 빈곤 퇴치 경험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왼쪽부터 이리나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알 타예브 하산 바다위 수단 문화부 장관, 도영심 이사장. [사진 스텝재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