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슈] 톱 모델, 꽉 끼는 비키니 끈에..‘본인도 민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모델 니나 아그달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 친구와 함께 휴일을 즐기는 니나 아그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나 아그달은 핑크색 스트링 비키니를 착용, 굴곡진 허리라인과 앳된 외모 속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란제리 브랜드 프레데릭스 오브 할리우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스플래시닷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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