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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스비에 성폭행당했다” 잡지 표지 등장한 여성 35명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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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5명의 여성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욕매거진 표지에 등장했다. 사진이 게재된 뒤 뉴욕매거진 웹사이트는 디도스 공격으로 12시간 동안 접속 장애가 이어졌다. [사진 뉴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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