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르스 끝나가자 다시 찾아온 유커 ‘환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2면

마지막 메르스 자가격리자가 격리 해제된 27일 중국 북경화합강원과기발전유한공사 임직원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인천항에 입국하고 있다. 이 회사 임직원 3000여 명은 8월 말까지 8차례로 나눠 방한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6월 메르스 때문에 일정을 취소했었다. [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