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롯데마트 하절기 식품위생 집중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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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여름철 식품 안전 모드에 돌입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밥·회덮밥·김밥 판매시간은 7시간에서 5시간으로 축소하고 즉석 두부·족발 등 신선도 민감 조리식품은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냉장훈제연어·양념게장·반찬꼬막 등 하절기 위험 7개 품목은 판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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