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본사 워싱턴 총국장 부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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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 김현기(사진) 도쿄 총국장이 30일 미국 워싱턴 총국장으로 부임했다. 정치부·국제부 등을 거쳐 2003~2015년 도쿄 특파원과 도쿄 총국장을 지낸 김 총국장은 워싱턴에서 이상복 특파원과 교대한다. 김 총국장은 워싱턴에서 미국의 정치·경제 등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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