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동인회」,시집 내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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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김선영 김혜숙 김후난 이경희 임성숙 추영수 허영자등 여류시인들이 84년 「청미신작시집」을 『트여오는 영혼의 눈』이라는 제목으로 냈다.
청미동인회는 창립 22년을 맞았고 이번에 낸 신작시집은 9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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