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병원에 컬러TV등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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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호텔 신라는 19일 상오 10시30분연말을맞아 뇌성마비어린이환자 3백40명이 수용돼있는 내곡동소재 서울시립아동병원을 찾아 컬러TV2대와 카세트녹음기 5대, 기타 일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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