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명칭 변경 불과 불외무성 해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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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파리=연합】프랑스 외무성은 17일 프랑스가 파리주재 북한통상대표부를 총대표부로 그 명칭을 격상토록 허용한 것은 명칭변경에 불과하며 대표부요원이 외교적 지위까지 갖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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