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코웨이] 엄마처럼 꼼꼼하게 … 새 살균수기로 위생 강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코웨이가 고객께 드리는 최고의 감동’이라는
NEW 하트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사진 코웨이]

코웨이(대표 김동현·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정수기A/S 부문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코웨이는 고객만족 경영전략을 ‘Beyond Expectation(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감동)’으로 정하고 ‘엄마 같은 꼼꼼함’ ‘내 일 같은 신속함’ ‘친구 같은 친근함’을 실천하고 있다. 코웨이는 ‘착한믿음’ 경영정신에 기반해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트서비스’를 강화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NEW 하트서비스는 ‘코웨이가 고객께 드리는 최고의 감동’이라는 서비스를 실천한다.

코웨이는 정수기 점검 위생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지난 4월부터 탱크 살균을 위해 기존 사용하던 알약 형태의 타블릿 대신 살균수기를 도입했다. 정수기 내 살균수를 직접 도포하며 살균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또 지난 5월부터 기존 부품교체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정수기 스페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장기간 렌탈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부품을 교체해주는 ‘부품교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웨이는 ‘고객의 소리’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클레임을 사전 예방하는 VOC 소리숲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