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100% 온천수 워터파크 … 리조트 고정관념 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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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 큰엉에
위치한 금호제주리조트 전경. [사진 금호리조트]

금호리조트(대표 박상배·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리조트 부문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금호리조트는 지속적으로 1등 서비스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해 더 나은 서비스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국내 유명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통영·화순·설악·제주에 위치하며, 자연환경이 돋보이도록 독특한 테마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현재 국내 최초 육·해상 종합리조트인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를 비롯해 사계절 설악산과 동해안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금호설악리조트, 남도제일의 온천휴양지로 100% 온천수 워터파크 시설을 겸비한 금호화순리조트, 제주도 아름다운 해안에 고급 시설을 자랑하는 금호제주리조트까지 4개의 리조트가 있다.

또 국내 최초 온천수를 이용한 신개념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 국내 명문 컨트리클럽인 아시아나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아름다운 기업가치를 위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리조트 소재지별로 소외계층 초청행사와 지역사회 문화행사 지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협력회사 상생 서비스교육, 안전경영 훈련체계화 등 분야에서도 서비스 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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