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캡으로 발가락 보호 … 노스랜드, 아쿠아슈즈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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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는 장마철에 떠나도 기분 좋은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적인 휴양지인 계곡이나 바다를 걷다보면 장애물에 발이 상처가 나기 십상이다. 노스랜드의 투어링(사진)은 여름철 야외활동을 더 자유롭게 해주는 아웃도어 샌들이다. 발가락 보호용 토우캡으로 발의 안전성을 높였고, 고급 아웃솔 소재인 파이론 중창을 사용해 쿠션 기능이 뛰어나다. 내구성 및 접지력이 우수한 러버 소재를 밑창에 사용해 물기가 많은 곳에서도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다.

현재 전국 90여개 노스랜드 매장에서 여름 신상품 5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31-995-6625.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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